나물 다듬는 축복이
2013. 5. 2. 21:24ㆍ손녀 축복이
손자들은 놀고 손녀 축복이는 할머니의 일을 도우고 있습니다. 나물을 다듬는 할머니가 벗어 놓은 고무 장갑을 얼른 끼고는 마무리 일을
열심히 합니다. 머슴애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을텐데 여자애가 다른 것을 봅니다.
축복이가 할머니를 부엌에서 돕고(?) 있을 때 손자들은 어린이 프로에 푹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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