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먹줄을 좇음으로써 곧게 되고, 사람은 간함을 받아들임으로써 거룩해진다.>. (공자) 어느 사람이나 완벽하지 못한 채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다듬어진다. 교육을 통해서나 독서를 통해서, 또 신앙생활을 통해서 자신의 단점을 조금씩 고쳐나가며 비로소 성장이 되고 인격적으로 어른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