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0. 02. 25 아침 출근 길에 아내와 우산을 쓰고 아파트 뒷 마당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아직 나무들은 벌거숭이 그대로 ..... 봄비가 찹게 느껴지지 않는 걸 보니 봄이 오는 가 봅니다. 사무실에서 PC 를 열어 보내준 카톡에 대한 답글을 써 내리다가 이 글을 보고 바로 지인들에게 전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