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도움으로 유럽 여행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3월16일 푸랑크푸르트 공항에 내려서 마중 나온 차로 일행 과 함께 숙소(뒤셀도르프)로 가는 길에 어떤 식당에 들렸습니다. 간판에 WETTERBURG 라고 적힌 식당은 1428년에 지어진 건물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백작의 집이었다고 합니다. 전통을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