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축복이가 뒤집었답니다. 3개월도 안 된 아이가 뒤집었다니, 남자애보다 확실히 빠른 것 같습니다. 영아가 보내온 이 사진을 스마트폰 바탕화면으로 깔았습니다. 숙녀가 가슴을 다 내 놓아서 어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