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르 가는 길 , 아드리아 해안길을 남쪽으로 달리는 중, 우측은 절벽이면서 바로 바다입니다. 코토르 가다가 중간에 경치 좋은 곳에서 기사가 친절하게 차를 세웠습니다. 바깥 신선한 공기를 폐에 좀 넣으라고... 아내 뒤편으로 멀리 좌측에 보이는 것이 인공섬인 바위의 성모섬 (Our La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