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gangsee 이번 유럽 여행에서의 가장 감동 먹은 곳은 이 호수에서다. 비엔나 가는 길에 잠간 들렀던 곳, 볼프강 호수(볼프강 재) (Wolfgangsee), 눈 덮힌 산을 배경으로 호수가 갈아 앉아 있는 곳. (볼프강은 성인의 이름임) 전세 버스로 가도 가도 끝이 없던 호수.... 잊을 수 없는 곳이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