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야 밥먹자 " "뽀로로야 두손 모으고 기도하자" 쓰러지는 뽀로로를 일으켜 세우며 "뽀로로 일어나..." 평강이가 밥상 위에 뽀로로를 앉혀 놓고 기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뽀로로의 손이 잘 모아지질 않네요. ^^* 평강이네 가족, 4대가 저녁을 먹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