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저녁, 대구를 출발하여 1시간 정도 새로 만들어진 중부고속도로를 달려 상주에 도착했다. 아내와의 오랜만의 드라이브는 성권사님의 차를 이용했다. 상주성결교회는 새로 지은 아름다운 교회였다. 2층으로 올라가 켐코더를 설치하고 찬양단의 담당교역자 최전도사님을 2층에서 만나 인사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