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가족 체육대회 2010,05,05 공산 초등학교 운동장을 거침없이 달리는 손자 평강이 ... 몸이 가벼워 잘 달리며 성격이 밝고 활달하고 투지도 있고 욕심이 많은 것이 눈에 보입니다. 외할머니 품에 안긴 은총이 원로 목사님과 함께 점심 공을 뺏기지 않으려는 평강이 " 날 잡아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