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아들 둘에 손자 둘이었는데 오늘 조금전 (2011년 오후10시20분),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기다리던 손녀를 주셨습니다. 분에 넘치는 은혜인 것 같습니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라...." 성경말씀을 기억하며 분만실에서 진통을 겪는 영아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