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수대에 데리고 갔더니... 물을 만난 두형제는 마냥 신이 납니다. 어린이집에 가요... 스마트폰을 달래서 줬더니 파워레인저 동영상에 몰두.... 사진 찍자니까 자연스레나오는 파워레인즈 폼... 심심하네... 아파트 분수대에 데리고 갔더니... 옷이 다 젖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