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5 , 21 이번 유럽 여행의 컨셉은 그림과 와인 그리고 콘서트였다. 한가지 더 붙이자면 여유다. 시간에 쫒기는 여행이 아니라 비교적 넉넉하게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하는 힐링 여행이었다. Domaine De Chantilly 첫 날은 파리 북쪽 약41 Km 지점에 위치한 샹티이 성을 둘러보았다. 버스에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