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선을 사랑했던 선교사님들의 비문을 읽으며 눈물이 맺혔습니다. 부모의 뒤를 이어 아들이 ...또 손자가... 양화진에 묻힌 선교사님 가족이 있다는 안내 동영상을 보면서는 남몰래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 분들 덕에 오늘 우리가 복음을 받았구나 .. 너무 고맙기도 하고 이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