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동동 구르며 떼를 쓰는 모습도 얼마나 귀여운지 깝빡 넘어갈 지경입니다. 청소기 코드가 태클을 걸어 넘어져도 울지 않네요. " 은총아 사랑해~ " 돌이 지나고 막 말하기 시작한 손자 은총이가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