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시작한 손자 은총이

2010. 2. 15. 00:17손자 은총이

 

발을 동동 구르며 떼를 쓰는 모습도 얼마나 귀여운지 깝빡 넘어갈 지경입니다.

청소기 코드가 태클을 걸어 넘어져도 울지 않네요.

" 은총아 사랑해~ "

돌이 지나고 막 말하기 시작한 손자 은총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손자 은총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는 집안의 꽃  (0) 2010.05.11
손자들 보러 가요   (0) 2010.03.12
은총이 첫 돌  (0) 2010.01.18
손자들 보러 포항에 다녀 왔습니다  (0) 2010.01.17
손자와 마우스 쟁탈전 한 판  (0)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