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장의 사진.... 복음을 전하러 가진 못해도 선교비는 내야한다는 걸 다시 일깨워준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은 GBT 선교부에서 발행하는 카렌다를 찍은 것입니다. 내게도 교회에 내는 선교비 말고 몇 분의 선교사님들 후원계좌가 있습니다. 내가 보내주는 선교비가 한 분 한 분에게는 얼마 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