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때 교회 봉사는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것
--- 청년의 때 교회 봉사는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것 --- 저는 가난한 집안의 5남매 맏이로 자라 열여덟 살 때인 1967년 1월29일 이종철 집사님의 전도를 받고 우리 가정에서 제일 먼저 예수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일가 친척이 많지 않아서 외로웠던 저는 교회에 가면 성도들과 친형제처럼 지낼 수 있다는 말에 욕심이 생겨 교회에 다니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제가 처음 다닌 교회는 집 가까운 비산장로 교회였습니다. 설교말씀과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주일학교 반사로 봉사도 하였으며 새벽기도도 열심히 다녔습니다. 비산교회에 약 1년을 다녔을 무렵 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부흥집회에 참석하고 큰 은혜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나는 중앙침례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중앙침례교회는 부흥강사로..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