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목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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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목욕해요
손녀가 울 때 목욕을 시켜봤습니다. 울음을 그치네요. 시원한가봐요. ^^* 탈 없이 커 주는 손녀가 고맙고 하나님께 감사하지요^^* 2011, 09, 12 2011, 09, 12 , 118 days 2011,09 , 08 2011, 09, 09 축복아 , 내가 삼촌이야....^^ 2011,08, 14 2011, 09, 12
2011.09.13 -
축복이
2011 07 04 생후 47일, 축복이가 눈을 자세히 바라 보며 웃는답니다. 요즘 애들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출생 47일짜리 여자 애가 눈초리가 여간 아니지요.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