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물이 계속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폭포라면 플리트비체의 폭포 수는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벨리키슬랍을 비롯한 수 많은 폭포와 코약 호수 등 크로아티아 국립공원은 휴지 한장 담배꽁초 하나, 음료수 병 하나 찾아 볼 수 없는 청정지대였습니다. 공원을 지키는 사람도 안 보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