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가 한 가지 재주를 했다고 며느리가 폰으로 찍어서 보내 준 사진입니다. 한 보름 손녀를 안 봐서 보고 싶었는데.... 활짝 웃으며 양팔을 뻗쳐 상체를 일으킨 축복이가 웃음을 주네요.^^* 팔 힘으로 일어선 게 제 딴엔 꽤나 만족스러운가 봅니다. ^^ 2011. 10. 11 (출생4개월20일 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