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5)
-
동생 축복이가 좋아요
평강이는 유난히 동생 축복이를 좋아합니다. 2011 , 10, 23
2011.10.24 -
여름 방학 끝나고 평강이도 어린이 집에 다시 갑니다.
아침에 어린이 집에 가면서 그냥 갈 수 없잖아요... 끼라~! 평강아 늦다 어서가자 ~ 재촉하다가 그래 까짓거 좀 늦게 가면 어떠랴....사진 한판 찍자
2008.08.28 -
손자, 고거 정말 사랑스럽데요.
손자 평강이가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요 2007.07월 녹화
2008.04.03 -
대전에서 만난 평강이
3주 만에 대전에 올라가서 손자 평강이를 만났지요. 이제 녀석은 꽤 점잖아졌고 내 손을 잡고 예식장 이곳 저곳으로 가고 싶은 방향으로 끌고 가네요. 김수현 자매 결혼식 때
2008.01.13 -
손자가 무엇인지...평강이의 댄스에 뿅 갔습니다.
손자 평강이 재롱에 넋을 잃었답니다. ^^* 잔치가 있어 대전 갔다가 평강이 집에 들렀습니다. 오랜 만에 만난 평강이는 할아버지 앞에서 늠름하게 걷기도하며 노래에 맞춰 엉둥이를 들썩들썩 해 댔습니다.
200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