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의 동생 사랑하기 할머니 품에 있는 은총이를 첫 째 손자 평강이가 뽀뽀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동생을 시샘도 많이 하는군요. 모두들 은총이 , 은총이 하니까 그런 모양인데, 엄마의 사랑을 뺏기지 않으려는 모습이 측은하기도 하고... 끊임없이 " 평강아... 엄마랑, 아빠랑, 할아버지랑 , 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