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의 동생 사랑하기

2009. 5. 14. 08:49손자 평강이

평강이의 동생 사랑하기

 

할머니 품에 있는 은총이를 첫 째 손자 평강이가 뽀뽀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동생을 시샘도 많이 하는군요. 모두들 은총이 , 은총이 하니까 그런 모양인데,

엄마의 사랑을 뺏기지 않으려는 모습이 측은하기도 하고...

끊임없이 " 평강아... 엄마랑, 아빠랑, 할아버지랑 , 할머니, 왕할머니 모두 은총이 보다 평강이를 더 사랑해요...." 하고 위로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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