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은 평강이의 인사로

2009. 7. 28. 23:31손자 평강이

아침에 평강이가 " 할아버지 ~ 안녕히 주무셨습니다.(까)?"  (아직 평강이는 까를 다로 함) 

하고 내 방으로 온다.

오늘은 은총이까지 같이 왔다.

아침햇살이 스며드는 침대위에서 손자들의 재롱을 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답니다.

090723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