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 신나는 날이었어요.
2009. 8. 2. 07:03ㆍ손자 평강이
평강이가 오늘은 아빠를 만나 신이 났습니다.
저녁을 먹고 물가에서 아빠 엄마랑 물장난을 하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까르르대는 평강이....
가창 어는 식당 앞 개울에서 물놀이 ....
평강이 아빠는 현재 레지던트 1년차... 완전히 지옥훈련을 받고 있네요.
드라마에 나오는 거하고 똑 같습니다.
집에 오지도 못하고 ... 그러다 오늘 잠시 올라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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