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젓한 평강이
2009. 9. 15. 22:49ㆍ손자 평강이
평강이가 좀 컸다고 어린이 집에 스스로 가려고 한답니다.
아침 밥을 먹고 나면 가방을 메고 따라 나서는 게 대견스럽습니다.
아직 은총이는 이빨이 나지 않았습니다. 사과 한 쪽을 손에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요.
휴대폰으로 찍은 겁니다. 활짝 웃는 은총이의 천진난만한 모습, 개구장이 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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