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방송이나 신문지상, 인터넷에서는 이라크에서 피랍 되었다 살해된 한 젊은이의 죽음에 대해서 시끌벅적합니다. 그의 죽음이 우리 국민들, 나아가 전 세계인에게 준 안타까움은 적지 아니합니다. 이라크를 사랑해서 이라크어를 전공하여 이라크 선교사로 가는 것을 꿈꾸어 온 젊은이,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