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새해 첫 날부터 집회가 열렸습니다. 동시찰 소속 15 교회가 연합으로 3일 간의 집회를 우리 성동교회에서 하면서 김해 중앙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이 선 목사님을 강사로 모셨습니다. 한 해의 문을 열면서 은혜부터 받기로 한 것은 잘 한 일이라 생각 되었습니다. 첫 날인 월요일은 우리성동교회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