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듀브로브닉 .... 아드리아해의 그 깨끗하고 잔잔한 그리고 짙푸른 색깔의 물....파도가 없던 바다.... 그 고요한 바다를 바라 보면서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요... 거래 회사의 도움으로 매년 한 번씩 유럽 여행을 저렴한 비용으로 해왔는데 올해는 발칸 반도 쪽으로 여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