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환이네

2008. 11. 4. 00:18기타2

세환이네는 성동교회의 새가족입니다. 내가 아끼는  새 가족입니다.

함께 일을 하다가 우리를 따라 처음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작년 11월 달 세환이 엄마가 먼저 등록을 한 후 세환이를 데리고 다니다 이제 세환이 아빠까지 지난 주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한 후 새가족 공부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교회 앞 마당에서 담소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 ,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