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속의 축복이 표정
2012. 5. 24. 08:51ㆍ손녀 축복이
때로 손녀가 보고 싶어서 전화를 하지요. 음성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다 영아(며늘아기)가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보내주는 사진이 올 때는
아내와 사진 속의 축복이를 들어다 보고 축복아~ 한답니다.
스마트폰 사진들
'손녀 축복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이란? 부모를 따르는 아이들처럼 사는 것 (0) | 2012.07.22 |
---|---|
내 침대도 사주세요~ 시위하는 축복이 (0) | 2012.06.29 |
첫 돌을 맞은 손녀 축복이 (0) | 2012.05.13 |
첫 돌이 안된 손녀가 넘어지지 않고 걷는 비결 (0) | 2012.05.06 |
축복이가 이만큼 컸어요 (0) | 201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