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부모를 따르는 아이들처럼 사는 것
2012. 7. 22. 20:53ㆍ손녀 축복이
부모가 이사를 하면 아이들은 말없이 , 이의 없이 따라갑니다. 그리곤 금방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합니다.
아이들은 큰 집이든 작은 집이든 불평을 하지 않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걱정도 안 합니다.
언제나 웃고 떠들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이런 어린 아이들처럼 전적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는 것이란 것을 새로 배웁니다.
'손녀 축복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숟가락으로 혼자 밥먹는 축복이 (0) | 2012.11.02 |
---|---|
스마트폰에 빠진 손녀 (0) | 2012.09.14 |
내 침대도 사주세요~ 시위하는 축복이 (0) | 2012.06.29 |
스마트폰 속의 축복이 표정 (0) | 2012.05.24 |
첫 돌을 맞은 손녀 축복이 (0) | 2012.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