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부모를 따르는 아이들처럼 사는 것

2012. 7. 22. 20:53손녀 축복이

부모가 이사를 하면 아이들은 말없이 , 이의 없이 따라갑니다. 그리곤 금방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합니다.

아이들은 큰 집이든 작은 집이든 불평을 하지 않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걱정도 안 합니다. 

언제나 웃고 떠들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이런 어린 아이들처럼 전적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는 것이란 것을 새로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