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_김진구
2013. 5. 27. 23:00ㆍ기쁜 일
우리 직원 한 사람이 아내와 상의도 없이 CBS 방송국에 아내 이름으로 찬양 프로그램 출연 신청을 해 놓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전화로 찬양을 한 번 하고는 화장품 선물을 받았던 아내가 오늘은 큰 아들과 침산동에 있는 CBS 방송국을
다녀왔습니다.
"안 오시면 방송 사고 납니다..." 라는 며칠 전 담당 PD 의 전화에 바쁜일 제쳐두고 간 것입니다.
주 장원으로 뽑혀서 나온 다른 두 분과 겨루어서 월 장원을 하고 돌아온 아내의 영상입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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