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찬양/나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2014. 5. 4. 22:39ㆍ찬양동영상
2013년 9월30일 오후2시
대구 에바다 농아교회 창립50주년 감사예배
청년 시절 같은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던 분이 목회자 사모가 되었는데 남편 목사님이 대구에바다
농아교회 목회를 하십니다.
창립5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참석하고 찬양대가 수화로 < 나 가나안 복지 귀한 땅에 들어가려고>
곡을 찬양하는 것을 담았습니다.
축사를 하시는 분들의 축사를 들으보니 두 분은 더 편하게 목회를 할 기회를 마다하고
한 평생을 농아 목회를 자원하여 어려운 목회를 하신다고 합니다. 사명감이 없고서는 할 수 없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존경스러워 보였습니다.
수화찬양 찬송가 246장
나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대구 에바다농아교회
담임 김복수 목사님
대구 동구 화랑로 29
동구 신천4동 352-23 (지번)
전화 053-75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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