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40년 지기

2014. 10. 8. 22:52교회,신앙생활

남태섭 목사님은 총각 때 함께 공부했던 40년 지기다.

목사님은 훌륭한 목회자로써 현재 큰 교회에서 목회를 잘 하시며 교단을 초월하여 초교파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많은 일을 하고 계신다. 

영성 또한 탁월하시고 기독교계의 대들보같은 존재다. 목사님이 카톡 아이디를 <이 시대의 여호수아>를 쓰시는 것만 보더라도 목사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동문으로 바라기는 할 일 많은 교계를 정화시키는 깨끗한 사역자로 지금처럼 변치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선지자가 되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