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재롱잔치/ 평강이네 출동하다
2017. 12. 22. 22:40ㆍ손녀 축복이
손자 둘의 재롱잔치 때마다 갔었는데 올해도 우리집 귀염둥이 막내 손녀의
재롱잔치에 어머니를 뺀 우리 가족이 다녀왔습니다.
발표를 앞두고 감기로 손녀가 닷새 정도 유치원에 가질 못했는데 친구들과 춤을 추고 장고를 치며
잘 따라하는 것을 보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손녀의 장래에 늘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이 할아버지로서
가장 중요한 남은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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