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은총이(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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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아 사랑해
은총이를 안고 2009, 04 , 12 부활주일 예배를 마치고 오다가 아파트 단지에서 ... 둘째 손자 은총이가 1월10일 났으니까 곧 100일이 됩니다. 은총이는 우리 집의 새 꽃입니다. 눈을 마주치면 배시시 소리없이 웃습니다. 그럴 땐 깝빡 넘어갑니다. 은총이의 저 표정, 100 만불 짜리지요? 소망이는 서울로 올라..
2009.04.13 -
평강이는 은총이를 좋아해요.
평강이는 은총이를 좋아해요. 은총아 뽀뽀~
2009.03.12 -
은총이 옹아리
은총이가 난지 57일 쨋날 아침 동영상입니다.
2009.03.12 -
은총이 처음 교회 가던 날
은총이 처음 교회 가던 날 2009, 02, 08 은총이가 부모 품에 안겨서 처음 성동교회에 갔습니다.
2009.03.01 -
손자 은총이가 좋은 꿈을 꾸고 있나봐요.
평강이 동생 이름을 은총이라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은총이의 평생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콧대가 쪽~ 서 있는 게 아주 잘 생겼지요?ㅎㅎㅎㅎㅎ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 하셨으니 .... 하나님께 감사....^^*
2009.02.02 -
평강이 동생 출생
오늘 새벽1시30분, 평강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산모도 건강하고, 애기도 건강하고 어찌나 잘 생겼는지 ㅎㅎㅎㅎ 밤 11시 반에 병원에 도착해서 태동을 확인해 보니 30 % 정도 진행되었다네요. 가족 분만실에서 '순산하게 해달라고, 해산의 고통을 잘 감당하게 힘 달라고, 애기도 건강하게 해달라고' 간..
200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