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게 되어 가구를 보러 갔습니다. 평강이, 은총이 생각을 하며 침대를 둘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 돌 지난 축복이가 침대를 사달라고 종내 들어 누워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위를 ?... 아직 말을 못해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내 눈에 비치는 축복이의 시위 현장 - 사진으로 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