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브로브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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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듀브로브닉 Radisson blu Resort 와 잔잔하던 아드리아의 짙푸른 물
잊지못할 듀브로브닉 .... 아드리아해의 그 깨끗하고 잔잔한 그리고 짙푸른 색깔의 물....파도가 없던 바다.... 그 고요한 바다를 바라 보면서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요... 거래 회사의 도움으로 매년 한 번씩 유럽 여행을 저렴한 비용으로 해왔는데 올해는 발칸 반도 쪽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2011.08.28 -
크로아티아 여행 / 아드리아의 진주 듀브로브닉을 가다
2011년3월24일 , 듀브로브닉을 찾았습니다. 코토르(KOTOR)로 가다가 버스 속에서 멀리 바라보던 곳, 듀브로브닉은 정말 이번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바다 쪽으로 절벽 위에 성벽을 세울 그 당시에 혹시 사람들이 많이 다치거나 죽지는 않았을까 생각을 하면서 좁은 ..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