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성밖을 보기 위해 숙소를 나왔다. 성 바깥으로 나가는 문이다. 성문을 나와서 성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 보니 앵글 속의 성은 동화 속의 작은 성 같았다. 성벽에서 멀리 내려다 보았다. 쇼 윈도우에 가득한 인형들... 로덴부르크 성 안의 시가지 이번 유럽 여행중 두 번째 찾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