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렐루야 찬양대원으로 열심히 봉사하던 김현정 자매가 시집을 가는 날입니다. 조용히 자신아 맡은 일을 잘 감당하는 모습을 지켜봐왔는데 오늘 좋은 신랑과 새 가정을 꾸리게 되었으니 듬뿍 축복하고 싶습니다. 요즘 젊은 청년들을 보면 자신이 바쁠 땐 찬양대를 예사로 빠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