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예배에 양승봉선교사님 간증을 들었습니다. 네팔에서 의료선교를 하고 있는 양승봉 선교사님과 사모님을 초청하여 은혜로운 간증집회를 가졌는데 간증을 듣고 마지막 기도하는 시간에 내 마음속에 "장로 집안에서 의료선교사로 안보내면 누가 보내겠노?..." 하는 뜨거운 감동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