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 새로 오신 김 집사님이 경영하시는 '차와 도자기' 가게를 며칠 전 방문했습니다. 지휘자로 오신 정 집사님은 우리에게 정성스레 곤드레밥으로 저녁을 대접해서 맛있게 잘 먹고 남편 김집사님이 따라주는 건강 차를 마시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기 가마에서 직접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