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손녀를 주셨습니다. 5월18일 , 오후 10시20분 우리 집안에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요즘 집안이 시끌벅적합니다. 두 손자들이 집안에서 뛰어 다니기 때문에 활기가 넘칩니다. 아직 부은 얼굴이지만, 손녀가 예쁘게 보입니다. 아직 손녀 이름을 지어주지 못했습니다. 나 딴엔 '은혜'라고 미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