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손자 평강이 돐 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아직 혼자 서지는 못 합니다만 재롱을 피우는 평강이가 어찌나 귀여운지요. 평강이는 나를 유독 더 좋아하며 달려 듭니다. 그러니 얼마나 귀엽겠습니까? 평강이를 보는 요즘, 재미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