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텐블로 성 샤또 드 퐁뗀블로 , Château de Fontainbleau 프랑스의 가장 큰 왕궁인 퐁텐블로 성은 원래 파리의 왕족들이 수렵을 즐길 때 묵었던 작은 집이 있던 곳이다. 16~18세기 프랑수아 1세(François I)에서 루이 15세(Louis XV)까지 모든 왕이 계속해서 건물을 추가시켜 호화로운 궁전으로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