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네

평강이네

  • 분류 전체보기 (2500)
    • 나의 시 (59)
    • 교회,신앙생활 (163)
    • 찬양동영상 (1023)
    • 기도문 (9)
    • 설교 (23)
    • 창조과학회 (43)
    • 가족 (15)
    • 믿음이, 영아 (21)
    • 손자 평강이 (64)
    • 손녀 축복이 (41)
    • 손자 은총이 (48)
    • 제갈소망 연주 (105)
    • 나의 어머니 (9)
    • 음악회 (102)
    • 기쁜 일 (34)
    • 여행 (230)
    • 칼럼 (131)
    • 젊은이에게 (4)
    • 격언과 명언, 예화 (7)
    • 김문일장로 회고록 (21)
    • 본향을 향하여 (0)
    • 건강지키기 (19)
    • 기타 (4)
    • 기타2 (41)
    • 구, 홈페이지 자료 (58)
    • 김서택 저 이야기교리산책을 읽고 (18)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평강이네

컨텐츠 검색

태그

성동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평강이네 샬롬합창단 대구성동교회 대구 성동교회 성동교회 지휘 권은실 대구 성동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대구 성동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성동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서울대 찬양선교단 제5회 정기연주회 터키 여행 대구 사랑의 부부합창단 요즘 피아니스트 제갈소망 지휘자 정은경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 지휘 정은경 지휘 제갈유태 대구성동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Daum에서 TISTORY로 블로그 이전했습니다. 2022년 10월

아카이브

L 권사의 사업과 신앙(1)

  • L 권사의 사업과 신앙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P 회사의 신상품 설명회가 있어서 서울 출장을 나섰다. 회의는 오후 4 시지만 올라간 김에 몇 가지 다른 볼 일도 보려고 이른 새마을호를 탔다. 동대구 역에서 7시11분에 출발하는 기차 안 풍경은 늘 그렇듯이 대부분 의자를 뒤로 젖힌 채로 잠자기 대회를 하는 양 조용하기만 했다. 자리를 찾아가니 창 쪽을 비워두고 젊은이가 옆 좌석에 앉아 있었다. 천장에 붙은 개인 라이트를 켜고 가방에 넣어 간 시집을 꺼내어 읽으며 오는 잠을 쫓아보다가 기어이 잠에 져서 잠자기 대회에 끼어 들었다. 수원역임을 알리는 방송 소리에 깨어 일어나서, 얼마 전 딸을 시집 보낸 J에게 그 때 못 가서 미안스러워 점심이나 할 요량으로 전화를 했다. 사업에 실패를 하고 지금은 아무 일도 안하고 있는 친구다. " J..

    2008.11.12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