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축제에 온 경수형이 믿기로 하다.
2009. 6. 8. 08:57ㆍ기쁜 일
경수형이 믿기로 했습니다.
내가 늘 위해서 기도해오던 경수형이 이번 가족사랑축제 때 드디어 결신을 하고 성동교회에 등록을 했습니다.
지난 번 예수 사랑축제 때 한 번 오고 두번 째 걸음에서 결심을 한 것입니다.
몇 번 만나서 복음을 전했는 데 이렇게 마음을 열고 예수를 믿을려고 하니 정말 기쁩니다.
형의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축제 때 또 한 사람을 데리고 가 결신 카드까지 받았습니다만, 아직 등록을 하진 않았습니다.
전도 통 못하는 내가 이런 행사를 통해서나마 전도에 힘쓰고 열매가 있으니 퍽이나 감사한 일입니다.
'기쁜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수형 세례 (0) | 2010.06.13 |
---|---|
한 영혼이 또 구원의 문을 들어서고 있습니다. (0) | 2010.06.13 |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0) | 2009.03.01 |
아버지 학교를 가다 (0) | 2009.03.01 |
2008년 연말 시상식에서 전도상 수상 (0) | 200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