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 이모 결혼식에 다녀오다
2010. 7. 18. 23:07ㆍ여행
평강이 이모가 결혼을 했습니다.
새 가정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축하하러 성동교회 많은 성도들이 먼거리를 올라갔습니다.
우리는 손자들과 기차 여행을 하면서 과자차(평강이가 지은 이름) 에서 과자랑 음료수를 사주고 점수를 좀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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